휠라인 열정의 기록

 

1993

절망에서 희망으로
금동옥 대표는 불의의 사고로 지체장에 1급 판정을 받았다. 도움을 주려다 불량배가 휘두룬 흉기에 찔려 신경이 손상된 것. 취업에 어려움을 겪다 지인의 소개로 휠체어 영업을 시작했다. 대부분 수입품이었기에 수리 문제 등 장애인의 어려움이 많았다. 금대표는 자동차 정비를 했던 경험을 살려 휠체어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2001

휠체어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희망은 바로 실천으로 이어졌다. 서적을 읽고 용접기를 직접 들었다. 1999년 작은 공간을 얻어 제작에 몰두했지만 모든 것이 부족했고 실패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2001년 6월 다시 사업에 뛰어 들었고 그 뒤로도 2008년 정식 사업자등록을 하기 전까지 두 번이나 더 사업에 실패했다. 사업은 쉽지 않았지만 기술과 경험은 여물어갔다.

2008

스포츠 휠체어 명가의 탄생
금대표 본인이 장애인 럭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포츠 휠체어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격한 움직임과 잦은 충돌로 스포츠 휠체어는 수리할 일이 많은데 수입 휠체어는 그때마다 수리하기 쉽지 않아 주변에 도움을 주기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어느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의 낡은 휠체어를 보다 못해 직접 휠체어를 제작해준 것이 선물로 돌아왔다.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이다. 그 뒤로 문의가 이어졌고 각종 대회에서 메달 소식도 이어졌다. 준비된 스포츠 휠체어 명가가 탄생한 것이다.

2011

세상을 따뜻하게, 장애를 건강하게
휠라인은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을 기울였다. 취약계층에게 휠체어를 기부하고 다양한 종목의 장애인 스포츠 선수에게 휠체어를 후원했다. 휠라인 직원의 절반 이상은 중증장애인이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좋은 복지라고 믿기 때문이다.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2011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고 3년 연속 국민추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금대표의 집념과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KBS 1TV 인간극장 5부작으로 방영 되면서 적지 않은 감동을 전했다.

현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휠라인은 이제 세계 시장으로 눈을 높이고 있다. 국내 12개 종목 장애인 스포츠 휠체어 절반 이상이 휠라인에서 제작되고 있고 2018년 동계 패럴림픽에서 휠라인 휠체어를 타고 대한민국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는 등 세계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길이 열렸다.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독일 시장에도 진출하였다. 현재 휠라인의 도전은 쉬지 않고 진행형이다.

주요 연혁

 

2020

일반용 휠체어 제작 (유닉스)

2017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인증

2014

세계 최초 휠체어 펜싱 자동 프레임 특허 등록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 및 경기용품 납품업체

2013

스포츠 휠체어 브랜드 피닉스(PHOENIX) 상표 등록
스포츠산업대상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수상

2012

활동용 휠체어 브랜드 제니스(ZENITH) 상표 등록
장애인 펜싱 실업팀 창단

2011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인증
KBS 1TV 인간극장 5부작 ‘내눈에 콩깍지’ 방영
KBS 2TV 사랑의 가족 방영
MBC 함께하는 세상 방영

2010

주식회사 휠라인 법인 전환
금동옥 대표 국민추천 대통령 표창 수상 (~2012년 3년 연속)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정서(GNP) 취득
의료기기 제조품목 신고증 취득
기술 보증 기금 지원
통신 판매업 신고증 취득
의료기기 제조업 재허가증 취득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증 취득
의료기기 판매(임대)업 신고증 취득
생산물 책임 보험 가입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선정

2007

스포츠 휠체어 제작 (피닉스)

2001

의료기기제조업 허가 획득 및 활동형 휠체어 제작 (제니스)

1999

휠라인 설립